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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살검 예제

암살검의 모습과 작동 예시

암살검(Hidden Blade, 히든 블레이드)는 암살단에서 사용하는 근거리 무기 중 하나이다. 손목에 착용하고 작동시키면 그 안에 있는 소형칼이 손바닥 아래로 나오는 방식이다.

역사편집

초기편집

알타이르 암살검

암살검을 착용한 알타이르

암살검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기원전 5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. 당시 페르시아 암살단이었던 다리우스크세르크세스 1세를 암살하면서 암살검을 사용했다.[1] 이후 고중세시대의 암살자들은 암살검을 더 자주 사용하기 시작한다. 초기의 암살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약지를 잘라야 했고, 이 때문에 잘린 약지를 통해 암살자를 구분할 수 있었다.[2]

1191년, 레반트 암살단의 멘토로 승급한 알타이르 이븐-라 아하드선악과를 이용해 사용자의 약지를 자르지 않고도 암살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암살검을 개조한다. 이후부터는 이러한 방식의 암살검이 주가 된다.[1] 이로 인해 약지를 자를 필요가 없어지자, 르네상스 때부터 20세기 초기까지는[3] 약지를 자르지 않는 대신 약지에 낙인을 찍어 신조에 대한 충성을 나타냈다.[1]

발전편집

손목을 튕겨야 작동하던 기존의 암살검과 달리, 15세기부터는 아무런 손동작 없이 작동시킬 수 있는 암살검이 널리 퍼졌다. 또 이때부터 주먹을 쥔 채로 암살검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.[4]

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알타이르의 코덱스를 참고해 에지오 아디토레를 도와 암살검에 몇몇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해주었다. 그중에는 이중 암살검도 있었는데, 이중 암살검은 마스터 어쌔신 계급에 오른 암살자들만이 사용할 수 있었다.[1] 이후 발전을 거듭해, 갈고리가 추가된 훅 블레이드,[5] 발에 달린 풋 블레이드 등이 등장했다.[6] 둘은 각각 터키 암살단중국 암살단에서 주로 사용되었다.

코너 암살검

단검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암살검

17세기, 카리브해 암살단식민지 암살단이 사용하던 암살검은 구조적으로 발전해, 16세기 유럽에서 사용되던 암살검보다 폭이 더 넓었다.[7] 18세기 인물이었던 아킬레스 데번포트는 튀어나온 칼의 중간을 꺾어서 단검처럼 쓸 수 있는 암살검을 가지고 있었다.[8] 하지만 이러한 암살검이 언제 만들어졌고, 언제 그가 얻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.

현대편집

암살검은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는 여전히 일반적인 암살 도구였다. 하지만 얼마 안 있어 사용률이 떨어지기 시작했고, 이후부터는 주로 상위 계급 암살자들만 전통적인 목적으로 사용했다. 또한 의식적인 목적으로도 사용되었는데, 2000년, 다니엘 크로스는 멘토로부터 암살검을 선물 받는다.[9]

19세기 초반, 인도 지부의 암살자들은 칼날이 세 개로 나눠지는 암살검을 사용했다. 21세기에 들어서는 또 개조되어 손목 아래쪽에 있던 칼날이 손목 옆으로 옮겨지고, 터치 화면이 추가되었다. 터치 화면으로는 자신의 암살검에 설치돼 있는 기폭 장치를 폭발시키거나, 동료의 기폭 장치를 원격으로 폭발시킬 수 있었다. 2013년, 자스딥 드하미쇼반 드하미의 기폭 장치를 폭발시켰을 때, 강한 폭발력으로 인해 바닥이 무너져 내린다.[10]

각주편집

이 문서의 일부 혹은 전체 내용은 영어판 위키아에서 번역해온 내용입니다.
Hidden Blade
  1. 1.0 1.1 1.2 1.3 어쌔신 크리드 2
  2. 어쌔신 크리드
  3. 어쌔신 크리드: 프로젝트 레거시
  4. 어쌔신 크리드: 리니지
  5. 어쌔신 크리드: 리벨레이션
  6. 어쌔신 크리드: 엠버
  7. 어쌔신 크리드 4: 블랙 플래그
  8. 어쌔신 크리드 3
  9. 어쌔신 크리드: 몰락
  10. 어쌔신 크리드: 브라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