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마스쿠스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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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립일 | 기원전 제3천년기 (추정) |
집단 | 템플 기사단 |
목표물 | 알랏 타미르 아불 뉴쿼드 주바이르 알 하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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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마스쿠스(Damascus)는 시리아의 수도이다. 기원전 제3천년기 쯤에 처음 생겨났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.
역사[]
고중세시대[]
제2차 십자군 동안 다마스쿠스는 여러 차례 공격을 받았으나 대부분 물리치고 살아남았다. 1190년과 1191년 사이, 암살단의 일원이었던 알타이르 이븐-라 아하드는 알 무알림의 명령을 받고 이 도시에서 여러 명의 템플 기사단 단원들을 암살한다. 암살당한 단원들에는 알랏, 타미르, 아블 나쿠드, 주바이르 알 하킴이 있다.[1]
당시 도시의 인구는 거의 45,323명에 달했다. 이 기간 동안 다마스쿠스는 사실상 전쟁의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깔끔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다.[1]
18세기[]
1757년 하이담 켄웨이는 노예로 팔려간 자신의 이복 남매, 제니퍼 스콧을 찾기 위해 다마스쿠스를 찾는다. 하이담과 짐 홀든은 한관으로 변장해 궁전으로 잠입하는 데에 성공한다. 하지만 탈출하는 과정에서 홀든은 경비병에게 붙잡히고, 하이담과 제니퍼 둘만 궁전에서 탈출한다.[2]
지도[]
상류층 구역 | 중류층 구역 | 하류층 구역 |
각주[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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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ascu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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